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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추천/믿고 보는 작가님

봄툰러가 사랑하는 <오늘만 사는 형제> 작가님의 후방주의 BL웹툰 추천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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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시점으로
웹툰을 추천하는 봄봄입니다♡

글을 안 올린지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요!
저는 요즘도 웹툰을 많이 즐겨보고 있습니다ㅎㅎ
특히 유일하게 현질을 하게 되는 봄툰...♡

그 중에서 이 작가님만큼은 신작이 나오면
무.조.건! 전체 소장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오늘만 사는 형제> 작가님입니다ㅎㅎ
오늘은 이 작가님의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순서는 가장 최신작부터입니다!

스미르나 앤 카프리


- 작품 정보

신탁을 받아 가문의 아이를 가져야 하는 가주 '테오 페세루스'. 그날 밤도 어김없이 알파의 몸으로 다른 알파를 받아들이기 위해 눈을 가린 채 침대 위에 누워 상대를 기다린다.

조용한 페세루스 성의 복도, 그곳에는 포로로 잡혀온 혁명군의 알파, '스람 마리타'가 있었다. 탈출하려 미로 같은 성을 헤매던 그때, 어느 페로몬 향에 이끌려 어느 방문을 하나 열게 된다. 방 안 침대 위에 오메가 같은 페로몬을 잔뜩 머금은 알파, 가주 테오가 눈을 가린 채 누워있었다. 이상한 그 페로몬에 잔뜩 취해 자신의 목적을 잃은 스람은 결국 테오를 범하게 된다.

결국 다시 잡힌 스람, 탈출한 이유로 처형을 당하려던 그때 테오가 막아 선다.


- 키워드

오메가버스 / 고수위 / 계약연애 / 갑을관계 / 미인공 / 강공 / 연하공 / 강수 / 군림수 / 떡대수 / 미남수 / 연상수


- 감상 포인트

우선 알파X알파 라는 점. 적군에게 포로로 잡혀있는 상황에도 오히려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테오를 못 지켜줘서 안달인 스람ㅠㅠ 무심하다가도 점점 스람에게 빠져가는 테오. 미친듯이 귀여운 쪼꼬미 정령들. 이렇듯 캐릭터들의 매력도 정말 뛰어나지만 작품 속 세계관도 탄탄하고 처음 들어보는 설정이라 더 흥미로워요. 오메가버스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별로겠지만 그래도! 오사형이니까 한 번쯤은 추천!!!

개차반


- 작품 정보

난무에 대한 집착으로 어른이 되어버린 필견. 난무를 찾아내기 위해 위험한 일을 벌였음에도 두려움과 죄책감이 없었다. 그리고 끝내 자신의 앞에 나타난 난무, 사랑했던 나의 두 번째 아버지. 드디어 찾아낸 난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친아버지, 황우성의 저울질을 받아들인다. 저울의 접시에 아슬하게 서버린 필견과 난무, 두 남자의 위험한 이야기.


- 키워드

조직 / 모럴리스 / 대물공 / 미인공 / 계략공 / 연하공 / 집착공 / 떡대수 / 상처수 / 연상수 / 굴림수 / 강수


- 감상 포인트

본인이 불감증이라고 생각했던 난무가 처음으로 관계에서 고통이 아닌 쾌락을 느끼게 되는 순간. 난무 한정 꼬리 흔드는 커다란 개(강아지X)가 되는 필견이. 자존감이 낮아도 너무 낮은 난무가 계속해서 필견이를 밀어내는데 필견이는 난무를 집어 삼킬 계획만 하고 있음. 친아들은 아니지만 필견이가 난무에게 계속 아빠라고 부르기 때문에 그런게 불편한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웹툰은 웹툰으로만 보자는 주의라서ㅎㅎ 그래도 피폐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이면 아마 무조건 좋아하실 듯 해요.

눈에 범이 서리다


- 작품 정보

안씨 집안의 장남 안금후, 동생의 약에 쓰이는 가축의 피가 필요해 도축 일을 하는 백정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특이한 외모의 이름 없는 백정을 만나게 된다. 이미 저잣거리에선 유명했던 그에게 '범'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모호한 매력을 이용하려 그를 집으로 들인다. 그러나 어느덧 그도 범의 매력에 젖어 드는데... 범을 길들이려다 범에게 사로잡힌 양반의 이야기.


- 키워드

동양풍 / 고수위 / 주종관계 / 신분차이 / 대형견공 / 떡대공 / 존댓말공 / 군림수 / 난폭수 / 냉혈수 / 연상수


- 감상 포인트

따라올자가 없는 검술을 가지고 있지만 범이에게는 한없이 하얗고 예쁘고 위태로워 보이는 금후 나리. 그리고 나리에게 스며들어와 차가운 금후를 녹여준 봄이 되어버린 범이. 눈에 범이 서리다는 수위도 수위지만 스토리가 정말 대박인 작품이에요. 보는 내내 금후가 너무 안쓰러워서 혼났음... 최근에 외전이 나왔는데 흐엉ㅠㅠ 그래도 행복해 보이니 됐다... 과몰입하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열광


- 작품 정보

불법 파이트 클럽의 선수였던 최문혁. 소중한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남자였다. 15연승을 달리던 그날, 패배를 하게 되고 대부호의 아들 서연진에게 팔리게 된다. 불효자 서연진의 파렴치한 계획과 함꼐 문혁은 그의 미친개가 되어 목줄이 감긴다.


- 키워드

오피스 / 고수위 / 갑을관계 / 냉혈공 / 떡대공 / 존댓말공 / 군림수


- 감상 포인트

연진이가 처음엔 불효자가 될 어떤 계획을 가지고 문혁에게 접근했지만 점점 진심으로 원하게 되는 모습이 짜릿함. 문혁도 과거의 잔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점점 진심으로 연진이를 대하는게 느껴지는데 그걸 독자들만 아는듯ㅋㅋ 귀여운 연진이의 아들인 선진이 보는 재미도 있고 연진이의 아내 모란씨도 너무 멋짐. 연진이 아빠와 정무의 관계 설정도 다 대박이에요. 아무튼 이 작품은 스토리도 좋지만 인물들간의 관계 설정이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 것 같네요...



블러드 링크


- 작품 정보

평범하게 살아온 '화곡'의 인생에 난입된 학교 선배 '이빈'. 인생이 꽃 필 줄 알았던 봄, 이성을 잃은 이빈이 화곡의 목을 물어버리게 되는데... 뱀파이어도, 사람도, 그렇다고 늑대인간도 아니게 된 화곡의 인생은?


- 키워드

뱀파이어 / 능글공 / 귀염수 / 연하수 / 순진수 / 연상공


- 감상 포인트

사실 봄툰에 나오는 작품 정보는 시즌1의 내용이고 시즌2에서는 화곡과 이빈의 아들인 이화와 이화의 선배 설현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능글공이었던 이빈이도 좋지만 그보다는 좀 더 맹목적이고 해바라기 같은 이화가 더 좋았던ㅎㅎ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정확히는 이 작품에서 라이칸이라고 불리는 종족의 관계성이 재미있어요. 뱀파이어 장로와 라이칸 수장의 스토리도 굿♡





지금까지 <오늘만 사는 형제> 작가님의
제 최애작 BEST 5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나 안 보신 작품이 있다면 꼭 한 번...ㅎ
또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나 작가님이 있을 때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